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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들이 직접 체험한 아토넬 이야기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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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넬 샴푸 쓰면서 같이 사서 한 번 써보고 다써서 다시 구매했어요~
근데 비누향이 처음에 구매했을 때와는 다르더군요..
뭔지 안 좋은 냄새랄까요?
찌릉내 비슷하게 나서 씻은 후에도 얼굴이나 몸에서 약간씩 나서 .....
좋다길래 쓰고 있기는 한데~
향이 너무 안좋아져서.... 혹시 오래된 비누를 보내줘서 그런지 그런 혹한 생각도 드는군요....
나머지 4개도 똑같은지....
아무튼 이번 구매 너무 기분이 안 좋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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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넬 고체 비누는 2014년 6월 3일에 생산 되었습니다..
천연비누로 향을 첨가 하지 않았습니다.
아토넬 고체 비누에서 나는 향은 피톤치드와 낙화생유(땅콩오일) 성분의 냄새 입니다.
피톤치드는 휘발성이 강하여 시간이 지나면 특유의 향기가 사라지고 땅콩 오일의 냄새가 올라 옵니다.
화학향을 첨가 하지 않은 천연비누의 단점 이지만 제품에는 아무 이상이 없습니다.
저희 아토넬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