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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의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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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들이 직접 체험한 아토넬 이야기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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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연보습로션 (월간포토후기) 사용후기 올립니다.
작성자 fi**** (ip:)
  • 평점 5점  









언제부터인가 초여름만 되면 손, 발 여기저기 근질근질하고 수포가 많이 생겨서


 


정말 여름 자체를 싫어합니다.(그래도 손은 발에 비해서 수포는 덜 나지만 가려워요)


 


남들 흔히 신고다니는 예쁜 샌들/조리도 못신고,  


 


구두를 신어도 발이 많이 덮히는 걸로 신구요. 사무실에선 항상 덧신을 신고 다닙니다.


 


작년에 발 가려움을 참다가 참다가 피부과에 갔더니 저는 무좀인줄 알았는데(몇년 전에 다른 피부과 갔을 때는


 


무좀이라고 했음)


 


의사선생님이 한포진이라고 하네요;;;


 


처방해주시는 약 바르고, 먹고해서 많은 효과를 봤습니다.


 


근데 문득 피부과 약이 몸에 독하다는 말이 생각나서 처방전의 약이름을 컴퓨터로 검색했는데


 


정말 몸에 해롭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 피부과는 끊었구요.


 


그래도 한포진의 맹공격을 피할 수 없어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여러 사람들이 아토넬이 좋다고 하기에


 


아토넬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샘플을 신청해서 발라보았어요. 그랬더니 가려움도 훨씬 덜하고, 효과를 봤지요.


 


근데 정품 판개가가 너무 비싼 거에요.ㅠㅠㅠ


 


그래서 올해 보습로션을 질러보았습니다.


 


한포진이라는게 처음에는 작은 수포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다가 시간이 좀 지나면 자기들끼리 뭉칩니다.


 


가려움은 이루말할 수가 없어요.ㅠㅠㅠ


 


그리고 얘들이 나는 부위가 해마다 다릅니다. 자기들 기분 내키는대로죠;;;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수포를 터뜨렸는데, 그러면 증상이 더 악화된다고 해서 참았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또 지나면 수포가 났던 부위의 피부가 벗겨집니다.


 


 이게 계속 반복이 됩니다. ㅠㅠㅠ


 


그래도 이번에는 아토넬로 인해서 많은 호전을 봤답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아. 정말 춤이라도 추고 싶어요.ㅎㅎㅎㅎㅎㅎㅎ


 


앞으로도 아토넬과 함께 해서 예쁜 피부 만들고 싶어용.ㅎㅎㅎ


 


아~ 제 발이 아토넬을 바름으로 인해서 호전되는 걸 여러분께 보여드리고 싶어서


 


사진올려드립니다. 못난 발이지만 예쁘게 봐주세요.ㅎㅎ


 


 사진은 6월 10일부터 6월 24일까지 짬짬히 찍은 겁니다.


 


(손은 사진으로 못 남겼습니다. 손도 호전이 많이 됐어요. ㅎ사진이 너무 많아서 오른발 / 왼발 사진이 섞여있네요.


 


3,4,6번째 사진을 오른발입니다.;;;;; )


 


 

첨부파일 2011-06-10 21.18.26.jpg , 2011-06-10 21.18.43.jpg , 2011-06-10 21.19.54.jpg , 2011-06-11 08.40.01.jpg , 2011-06-13 21.55.29.jpg , 2011-06-13 21.55.50.jpg , 2011-06-14 08.53.10.jpg , 2011-06-18 18.37.36.jpg , 2011-06-24 14.12.1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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