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천연비누는 수분을 채워주는 촉촉케어 라인에 포함이 되어 있는데요,

  평범한 피부에서 명품피부로 재탄생 시켜주며 

  말끔한 세안과 수분보호로 맑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안과 목욕이 가능하며 비누나 샴푸처럼 사용하고

천연성분이 피부에 흡수되도록 1~2분 정도를 얼굴 또는 전신을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 사용하면 된다네요.

그리고 잔재된 비누성분 및 노폐물은 흐르는 물로 씻으면 되구요.

내용량은 250ml 이고,  연구개발 및 공급원은 아토넬에서 했구요,

제조는 (주) 다솔에서 했다는군요.     http://atoknell.com      





아토넬 천연비누의 주성분인   오일의 효능으로는 세정, 보습, 피부소독,

살균,진정,항염,항바이러스,각질제거,피부재생,항박테리아등이 있고

요즘은 미용재료나 식품재료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네요.



아토넬 천연비누는  모공 깊숙이 피지와 각질, 그리고 노폐물을

녹여내어서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수가 있는것이구요, 

피부질환의 개선과 예방, 그리고 가려움증의 완화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사용시 편리함을 위해 요렇게 퍼프식으로 나온것 같아요. 

 2011년도 6월 1일에 제조되었으니 내년 5월까지 사용이 가능한거네요.

 전신용인데 그때까지 당연 남아 있지도 않겠지요.ㅋ



손을 한번 씻어 보았어요. 

적당량을 덜어서 거품을 내보았는데요,  거품이 잘 일지 않아서 조금은

실망스러웠지만 일단 씻어 보기로 했어요.

거품과 세정력은 아무런 관계가 없는것 같아요. 너무도 깔끔하게 세정이

되더군요. 촉촉함과 매끄러움을 유지한 깔끔한 세정력이라고나 할까요?

요렇게 피부속까지 깨끗하게 씻은 후 천연 보습제를 발라주어서 촉촉함을

더 오랫동안 유지해야겠지요? ㅎ

아토넬  미라클 천연비누가  전신용이라고 해서 샤워도 한번 해보았어요.

역시나 풍부한 거품이 일지 않는 단점으로 인해 샤워타월을 이용하지 않고,

손에 적당량을 덜어서 마사지하듯 온몸에 바른후 따뜻한 물로 깨끗이 씻어

냈어요. 오히려 촉촉함을 유지한 깔끔한 세정력의 효과를 손보다 더

느낄수가 있었네요.

사실 고체 비누도 사용을 해보았지만,

사용하기에는 액체 비누가 좀 더 편리하더군요.ㅎ

고체 비누를 사용해 보았을때도 넘 만족했던터라

망설임 없이 액체 비누도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요,

다음에 다시 재주문을 하게 된다면 사용하기 편리한

미라클 천연 비누로 선택을 하게 되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격면에서 저렴한 편이라고 말할수는 없지만,

천연소재 원료만으로 만들어진 것을 감안한다면, 충분한 가치가 있슴을

강조하고 싶네요.

사용한지는 10일 정도 되었는데요,

이삼일 혼자 사용해보다가 지금은 아이와 함께 사용을 하고 있어요.

아토넬 의 천연 제품들과 NGO관계자분들 덕분에 촉촉한 겨울을

보낼수 있게 되어서 넘넘 감사드려요.^^*